
떠나기 전 엄청난 검색으로 2박을 예약한 괴레메 아이딘리 케이브!
괴레메에서는 동굴호텔에서 머물고 싶다는 가족들의 말에 동굴 호텔인데 깨끗하고 이슈 없는 호텔로 열심히 찾아봤다. 한국인 후기가 많은데 좋다? 무조건임…!!!
가격도 아고다에서 계속 찾아봐서 패밀리스위트 2박 54만원에서 2박 45만원까지 줄였다!


이스탄불에서 카이세리 도착 후 한시간 가량을 또 달려 겨우겨우 도착했다. 좀 피곤했는데 체크인해주시는 분이 한국어를 공부하시고 넘 러블리해서 기분 좋아졌고!






방이 아기자기 너무 귀여웠다 ㅠㅠ 한겨울 여행이고 괴레메는 이스탄불보다 확 추웠는데 방이 계속 따뜻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침대랑 베딩 컨디션도 굿이었다!



이 숙소 모습을 보고 내가 여길 예약했지….








우린 어쩌다보니 여기서 4박을 했다. 그래서 조식을 네 번이나 먹을 수 있었다! 터키에서 젤 맛있었던 거 고르자면 난 아이딘리 케이브 호텔 조식이다. 터키 음식들이 간이 세서 생각보다 식사가 즐겁지 않았는데 터키 색이 물씬 담긴 조식인데 클린하고 담백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오늘 조식 먹으면서 점심 저녁 기대 안 되니까 낼 조식 기다릴 정도로.. 카이막도 괴즐레메도 여기가 맛집이었다. 이스탄불에서 먹은 카이막 맛집들 다 저리가 ~! ㅠㅠ
아고다에서 예약한 2박 후 열기구를 못 타서 2박을 더 머물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리셉션에 내려가서 2박 추가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플랫폼 통하지 않고 현금 결제하는 조건으로 2박에 30만원 정도로 연장에 성공했다! 성수기가 아니라 가능한 일일수도…
터키 여행을 추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우리의 아이딘리 ~ ㅠㅠ 정말 추천이다!